[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일본 출국을 돌연 취소한 가운데 일본 방송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1월 8일 오후 7시 30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하네다공항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