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고 “전남편 양육비 매달 보내지 않았고 아이 문제로 계속 문자 보내 스트레스” 전남편 측 “모두 거짓말이다” 반박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36)이 경찰 조사에서 “전 남편으로부터 무시당했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616190604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