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걸그룹 트와이스가 한일갈등 격화 분위기 속 일본에서 여전한 음반 파워를 보여줬다.
지난 9일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일 발매한 10번째 싱글 '라이츠/보이 위드 러브'(Lights/Boy With Luv)로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달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의 인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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