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은 "카예혼은 부딪히기도 전에 점프를 했다. 페널티 킥이 아니었다 생각한다"
리오 퍼디난드는 'BT 스포츠'를 통해 "작은 디테일이 경기를 바꾸고, 로버트슨에게는 부끄러운 것이다. 그가 심판이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다. 별로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태클을 통해 공을 빼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접촉이 있었고, 나는 페널티 킥이라고 생각했다"
피터 크라우치는 "처음에 그 상황을 봤을 때, 우리는 분명한 페널티 킥이라고 생각했다. 접촉이 있었다. 로버트슨은 그저 골대에서 멀어지게 하기만 하면 됐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다"
마이클 오웬 역시 "나는 이 장면을 50대 50으로 봤다. 터치가 있긴 했지만 카예혼은 넘어지고 있었다. 분명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바꾸지 않은 것 같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88219
해설들은 쨋든 접촉이 있었으니 페널은 줄수있다 이 생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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