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KT가 고객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계열사 직원들을 제 직원처럼 쓰는 '불법파견'을 저질렀는데, 노동청이 '봐주기 조사'를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는 이 문제를 국정감사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홍주환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KT 계열사 KTCS의 직원들은 KT와 맺은 도급계약에 따라 대형 가전마트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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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2020261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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