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밤톨, 감자라고 불리는 아저씨가 되었지만
한때는 마지막 보이스카우트라 불린 청춘스타였던 시절이 있었긔
알 파치노가 말하길래
크리스 오도넬은 한번도 여자와 물의를 빚은적도 스캔들이 난적이 없는
깨끗한 남자라고 증언 할정도로
그야말로 털끝하나 잡을게 없는 깔끔한 사생활을 지녔다고 하긔
그리고 97년도에 결혼 적령기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쭈욱 잘 살고 있는
3살 연하 초등학교 교사 캐롤라인 펜트레스와 그의 5명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