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정주리의 현실 육아가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다둥이맘 정주리의 일상과 삼 형제의 등하원 도우미로 출근한 김구라, 쇼리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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