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을 위한 적임자가 바로 조국 장관이며, 검찰개혁이라는 소임을 끝까지 맡아달라고 주문했고 함께 싸워왔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은 대통령 지지율, 당 지지율 때문에 조 장관을 낙마시켰다는 보도로 ‘청와대와 민주당’vs‘조국 전 장관’식의 이간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October 15, 2019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을 위한 적임자가 바로 조국 장관이며, 검찰개혁이라는 소임을 끝까지 맡아달라고 주문했고 함께 싸워왔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은 대통령 지지율, 당 지지율 때문에 조 장관을 낙마시켰다는 보도로 ‘청와대와 민주당’vs‘조국 전 장관’식의 이간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