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정보 빼돌리고 대놓고 "돈 줘"
제안서 제목·내용까지 첨삭
김수민 의원 "문체부 관리 책임..종합감사 착수해야"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내부정보 등을 빼돌려 십수억원대 정부 사업 수주를 도운 대가로 업체로부터 뇌물 수천만원을 받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간부가 지난 8월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https://news.v.daum.net/v/201910170503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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