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예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배우 고윤이 진세연, 이시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면서 차기작 확정 소식까지 전했다. 겹경사를 맞은 것.
고윤은 12월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극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출연한다. 극 중 개평 역을 소화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7145316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