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전에 판결문 읽어라" 히라노 제안 무색
대법판결 1년 불구 작업 마무리 못해
"민감 사건 전문가 감수과정 늦어져"
법원도서관, 내달 영문 공개 예정
보통 선고 석달뒤 번역본보다 늦어져
"일어 번역은 사례도 계획도 없어" 대법원. 자료사진
일본 아쿠타가와상 수상자인 소설가 히라노 게이이치로는 지난 11일치 인터뷰에서 최근 일본 내 ‘혐한’ 분위기를 지적하며 지난해 10월30일 한국 대법원이 선..
https://news.v.daum.net/v/2019101805060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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