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가본드' 무술 감독도 배우 이승기의 액션 열정을 극찬했다.
10월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강풍 무술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승기는 고난도 액션의 90%를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애물을 넘나들며 옥상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차에 매달려 질주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강풍 감독은 "이승기가 3시간 고강도 훈련을 하고 산에 뛰어갔다오자고 한다. 군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 돼 열정이 넘친다"며 이승기의 액션 열정을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19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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