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허지웅이 아픔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22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건강한 모습의 셀카를 게재했다. 허지웅은 사진과 함께 "답장이 많이 밀렸습니다. 일요일 부터 마음 먹고 앉아 답장을 드리기 시작했는데 일요일은 열일곱 시간 꼬박, 이후로는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보내고 있습니다. 다 읽어보았고 늦더라도 꼭 답장 드릴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22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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