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목요일
The 1975 새앨범 수록곡 "Frail State Of Mind" (앨범 발매는 2020년 2월 22일)
10월 25일 금요일
칸예 웨스트 "Jesus Is King"
갈란트 "Sweet Insomnia"
제임스 블런트 "Once Upon A Mind"
시가렛 에프터 섹스 "Cry"
그리고..
콜드플레이 새앨범 "Everyday Life" 11월 22일(예정) 발매
2CD 구성에 각각 낮, 밤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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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이나 외국 곡들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알고계신분들 분명 있으시겠지만
요즘 대부분의 곡들이 금요일을 기준으로 발매되고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뮤지션이 금요일에 발표하는건 아닙니다.)
특히 인기있는 뮤지션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대표적으로 멜론도
우리나라 시간으로 금요일 12시나 6시기준으로 새 팝 & 외국 앨범이나 싱글들이 엄청 쏟아지죠
이게 저도 궁금해서 한번 찾아밨는데요
아티스트들이 금요일(현지 기준)에 작업물을 공개하는 대표적인이유가
1. 유출 방지
2.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의 프로그래밍과 플레이스트 변경 주기에 맞춤
3. 빌보드 차트 선정에 유리 (금요일~목요일 기준이니만큼 첫 날인 금요일에 곡을 공개하면 일주일내내 영향을 줄 수 있음)
(https://www.hypebot.com/hypebot/2018/06/why-new-music-is-released-on-friday-3-reasons.html)
라고 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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