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불후의 명곡’에 가수 유열이 전설로 출연한다.
12일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유열편으로 꾸려진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의 찬가’ ‘화려한 날은 가고’ ‘처음사랑’ ‘어느날 문득’ ‘가을비’ 등 80~90년대를 풍미한 유열의 노래 6곡이 재해석될 예정이다. 주목받는 신인 HYN..
https://v.daum.net/v/201911120700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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