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치키 뱌쿠야.
사실상 첫번째 에피소드 보스
초절정 간지와 함께 이치고의 칼을 깨부순 포쓰는 엄청났다.
하지만 그게 끝.
이후로는 전투력 측정기 + 시스콘 역할 밖에 못하며 ..
줘 터지는것만 자주 보여줌
사실상 파오캐는 뱌쿠야를 정말 잘 구현했다.
양학할때 좋은 캐릭터
2. 히츠가야 토시로
작중 등장하는 공인된 <천재> 캐릭터.
실제로 엔딩 기준 호정 13대 최상위급 강함을 가진 대장이다.
하지만 작중 모습을 보면 얘만큼 많이 줘터지는 대장도 없다.
심지어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좀비로 변해서 적이 되질 않나..
히츠가야가 궁극에 다다른 모습.
하지만 작중 승률은 0%로, 이 모습으로도 제라드 발키리를 이기지 못했다.
3. 자라키 켄파치
블리치가 나은 역대급 간지 캐릭이지만, 작가의 능력이 부족해 안타까움만 보인 캐릭터
영압이 무한대라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고 하며,
초대 켄파치인 우노하나를 죽임으로 역대 최강의 켄파치의 칭호를 얻었다.
게다가 퀸시 침공 당시 특기전력 부분에서 <전투력>을 담당했던 주요 캐릭터
말 그대로 설정상 엄청나게 강한 캐릭터였지만..
만해를 쓰고 제라드 발키리를 잠시나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급격히 강해진 힘을 육체가 제어 못하는 등. 팔이 터져버린다..
결론적으로 위의 세 대장. 쿠치키 뱌쿠야,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켄파치 등이 힘을 합쳤지만
얘 하나를 이기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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