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학수능시험 4교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4교시에 치르는 세 과목의 답을 답안지 한 장에 표기하다보니,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얼마 전 보도해드린 창원 수험생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의 한 학생도 부정행위자로 처리됐습니다.
https://v.daum.net/v/20191121213504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