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소지섭이 강남구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지난 10월 중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빌딩을 317억원에 매각했다. 지난해 6월 단독 명의로 매입한 후 약 1년 4개월만에 다시 건물을 판 것이다.
해당 건물은 대지 342㎡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출구와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08412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