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1박2일 시즌4’ 문세윤이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9일 문세윤은 OSEN에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예능인이라면 누구든 꿈꿨을 거다. 나 역시도 ‘내가 언젠가 잘되면 도전해볼 수 있겠지’라고 생각해왔는데 ‘1박2일’로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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