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검찰수사로 밝혀진 것은 극히 일부분..
진짜 규명이 되야 할것은 되지 않음..
형제복지원장 일가는 실로암의 집이라는 사회복지법인을 3년전까지 운영하며 내년 10억 원 이상 국가보조금을 받아 사회복지법인은 운영함
5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박인근 원장은 징역 2년6개월만 받음
수사초기 당시 부산지검 검사장이었던 박희태는 형제복지원 수사을 막았었음
진상조사 보고서에서 박희태가 진술한 내용...
박희태한테 직접 외압했냐고 물어보니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당시 수사검사는 원장의 횡령액을 공소장에 제대로 쓸 수 있게끔 해달라고 박희태에게 찾아 갔었음.
전두환 정권의 수사축소 증거들..
형량..
31년만에 이루어진 검찰의 사과.
검찰은 비상상고를 통해 대법원에 다시 판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검토중
관련자들은 입닫고 의혹의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는 상황
사람 500명이 넘게 죽었는데 기자한테 대포한잔? 정신나간놈
전두환이 축소하려던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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