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뉴스] “남자니까 참아” 女에게 성추행 당했지만…‘기소유예’“너무 굴욕스럽고 치욕스러웠습니다. 평소 뉴스에서 접하던 강제 추행 피해자들의 심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산 사하구에 거주 중인 남성 박모(35)씨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밝힌 심정입니다. 박씨는 지난해n.news.naver.com
피해자나 가해자의 성별에 따라상황이 이렇게도 달라질 수 있는건가요?뭔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