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가 삼성이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한 것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량에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동훈 차장검사는 오늘(20일)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돼 기소된 이재용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재판에 대해 "삼성은 횡령 범죄의 피해자"이며 "가해자는 이 모..
https://v.daum.net/v/202001201724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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