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5에서 나온 씬으로
검은색 와이어에 몸을 맡긴채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려있는 스턴트씬
굉장히 위험한 스턴트라서
전 스태프가 초긴장 상태에 배우, 감독은 전날 걱정에 밤샐정도
시속 800km로 나는 비행기 밖에서
정통으로 바람을 맞는거라 특수 렌즈와 귀마개 착용하고 촬영
(참고로 위험성 때문에 보험도 거절당할정도)
근데 이 장면을 8번이나 촬영했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