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3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8일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거주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https://v.daum.net/v/2020012516271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