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29일 브리핑에서 격리 수용 장소와 관련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했다”며 “시설의 규모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역 당국과 의료시설의 협력이 가능한지 여부를 살펴보았다”며 “이와 함께.. https://v.daum.net/v/20200129164709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