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입원 초엔 발열증상만 나타나 폐렴소견에 산소마스크 달고 지내
의료진 "처음 보는 병.. 예측 어려워"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한 지 29일로 열흘째를 맞았다. 35세 중국인 여성인 1번 환자는 20일 확진 후 이날까지 국가지정격리병원인 인천 동구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1번 환자는 가장 오랜 기간 집중치료를 받았다. 보건당국도 초기에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에는 산소마..
https://v.daum.net/v/2020013003031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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