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현빈(39)과 손예진(39)이 외국 네티즌이 제기한 열애설로 또 한 번 곤혹을 겪고 있다.
앞서 두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여 양측의 소속사에서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었는데, 오늘(18일) 제기된 교제설은 두 사람의 목격담이나 모습을 담은 포착 사진이 아닌 한 네티즌이 올린 게시물 때문이었다.
최근 tvN 측은 공식..
https://v.daum.net/v/202002182152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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