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대구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지난 20일(목) 오전 9시45분께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함에 따라 보건소 업무를 오늘부터 3일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14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