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만 통행 허용..단체관광객도 갈아타야
12월 예장산자락 공영주차장 완공 후 환승센터 조성
서울시 "보행자 건강·안전 두마리 토끼 잡겠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오는 12월부터 대형관광버스의 남산도시자연공원 진입이 전면 금지된다. 서울시내에서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하는 남산공원이 생태·경관보전 지역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산책로를 오가는 시민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서..
https://v.daum.net/v/2020022309245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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