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스타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서 성금을 내놓고 있다. 배우 공유, 신민아, 박보영, 그리고 송강호까지 이틀째 기부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배우 신민아, 공유, 박보영 등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피해 복구를 위해서 무려 5,000만원~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늦은 오후..
https://v.daum.net/v/202002262244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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