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염정아 역시 자신이 9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재단을 통해 아름다운 기부에 동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염정아는 28일 오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
https://v.daum.net/v/2020022810542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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