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그동안 지역감염과의 연결고리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고시학원의 감염경로가 윤곽을 드러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광주 134번)이 광주고시학원의 강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방역 당국은 전날 광주사랑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한 134번을 조.. https://v.daum.net/v/2020070911463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