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시골사시는 4명의 힙 시스터즈
서로 칭찬하면서 시작하는 오프닝 ㅎㅎㅎ
부끄러운 순자할머니 ㅎㅎ
치즈계란말이를 손주들이 해준적이 있다고 하심
맛있었던 치즈계란말이!
오늘은 치즈를 요리하나봄!
순자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재료 가득
많이 먹으라고 해주시는 왕언니 ㅋㅋㅋ
( 나 하나만 주면 좋겠다 )
할라피뇨를 보면서 말씀하시는 순애 할머니
오늘 요리는 맥앤 치즈! (맥액치주 X )
본격 요리 시작~!
서로 번갈아 도우시면서 하시는 할머니들 ㅠㅠ❤
이분 할머니의 우유토크,,
오빠가 6.25참전용사셨는데 북한에서 몰래 넘어오셨다고 함
미국 군인들이 우유를 많이 줘서 그때 처음 먹어봤다는 이분 할머니
제작진이 점심 맛있게 드세요의 요즘말을 알려주심
ㅋㅌㅌㅋㅋㅋㅋ이분할머니 꾸욥 ㅠㅠ
놀라신 할머니들ㅋㅋㅋㅋㅋ
손녀들을 위해,,! (감동 롬곡줄줄)
(나 진짜 한입만..)
완성 !
플레이팅도 해주신 제작진덜~!
너무 맛있다는 경분할머니와 순자 할머니!
순애할머니가 들으시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귀여우셔
김치가 먹고싶다는 이분 할머니
비교적 어린 경분할머니와 순자할머니는 이대로가 좋다고 하심
항상 이렇게 둘로 나뉘는 취향,,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자 할머니의 손녀와 영상통화~!
이담에 집에 손녀가 오면 해주신다고 함 ㅠㅠ ( 저도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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