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네이버 인기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가 퍼블리시티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 속 등장인물이 실제 연예인들과 많이 닮아 '트레이싱'(베껴 그리기)한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신강림' 남자주인공 이수호는 아스트로의 차은우, 한서준은 권현빈을 닮았다는 이야기는 연재 초반부터 계속 나오던 이야기다.
이 밖에 중간중간 등장하는 엑스트라들 중 한혜진, 방탄소년단, 옹성우 등 한눈에 봐도 해당 연예인이 떠오르는 비주얼을 하고 있어 꾸준히 논란이 됐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12&aid=0003326832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