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점장 모임’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는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종각역 점장 남편도 롯데GRS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롯데GRS에 따르면 종각역 점장의 남편 A씨는 롯데리아 타 직영점에서 근무하는 롯데GRS 직원으로 이날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종각역 점장 남편은 오늘 오전 음성판정을 받았고 해당 지점 근무자들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정상 근무 중”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217015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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