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3년 전, 국내 1위 제빵 업체 파리바게뜨가 제빵사 5천여 명을 불법 파견했다가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그룹의 던킨 도너츠에서도 유사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경영 진단을 한다면서 본사가 협력 업체가 만드는 도넛의 크기까지 직접 점검을 하고 있는데 다른 회사지만 사실상 한 회사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건데요.
당국이 근로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이재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320220947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