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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AEll조회 13415l 5
이 글은 3년 전 (2020/11/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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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충격적이네요......
3년 전
아이고 ㅠㅠㅠ 강아지 너무 불쌍해요
3년 전
와 뻔뻔하네요
3년 전
토할거같아요
3년 전
충격적이다,,,
3년 전
저 당시에 진짜 충격먹었었죠.......
3년 전
쌈무요정채원  IZ*ONE나의 세상 나의 빛
하...
3년 전
동원 참치  살코기
드러워
3년 전
승여니피고냬여잘럐여  파랗게랗게게르마늄
진짜토나온다
3년 전
회한  remorse
야만적이네요 진짜
3년 전
이 새벽에 진짜 속이 안좋아졌어요.. 토할거같아요.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한테 반려견은 가족이예요.. 진짜 속상하네요.
3년 전

3년 전
인성무엇...
3년 전
방'탄소'년단  (슙)히히힝💜🍇
맞아요 저희 집도 시골인데 예쁜 개다 싶으면 그냥 데려가서 집에 목줄 걸고 키우고 아니면 진짜 개고기 파는 사람들?이 길거리 개들 데리고 가더라고요
3년 전
방'탄소'년단  (슙)히히힝💜🍇
많은 시골 어르신 분들은 지금 세대처럼 반려견을 중요시하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방법이 없어요 본인이 조심해야 해요 시골에서는
3년 전
전 정국  1997.09.01
와.. 진짜 무섭네요..
3년 전
진짜.... 뻔뻔스럽네요..
3년 전
승호랑  🐯
이러니 개고기 반대하죠 법 안에서 합법적으로 도축하면 말이라도 안하는데 남의 집 개,떠돌이 개들 아무렇지 않게 잡아 먹어놓곤 저런 반응이라니
3년 전
와..헛구역질 난다..
3년 전
시골이 저래서 무서움 잘못된거라는걸 몰라요
3년 전
참나...
3년 전
아 숨막혀..
3년 전
항상 느끼지만 시골이 더 무서워요
3년 전
비싼...이라뇨 소중한...도 아니고...
3년 전
와 죄의식이 없어
3년 전
상쾌환  김재환 주세요
ㅋㅋㅋ진짜 똑같이 잡아다 솥에 가두고싶네
3년 전
80년대인줄 아나 지금이
3년 전
저희 집도 시골인데 집 안까지 들어와서 강아지 가져가려 하더라구요ㅎㅎㅎ그날 저 집에 있었는데 몰래 우리집 강아지 가져가려다 딱 걸렸었던ㅎ휴ㅠ부모님 다 불러서 뭐라 했는데도 계속 기웃기웃거려서 CCTV모형 달고 그랬었어요ㅎㅎㅎㅎㅎ
3년 전
마리 황민현  LOVE ALWAYS WINS
글 괜히봤어요.....
3년 전
무식하니 뭐 어쩌겠어요
3년 전
ㄷㄷㄷ
3년 전
에스쿱스.  에스쿱스 내 거잖아
미친거 아니가
3년 전
HarryPotter  Gryffindor
ㅅ 아 아니 아
3년 전
진짜 끔찍해요......미..개하다고 하고 싶을 정도로..
3년 전
립톤아이스티복숭아맛캔  주디스 훕스 경찰
참... 남의 집 소가 우리 탈출해서 길가에 있다고 잡아드실 건가요? 개를 먹고 안 먹고를 떠나서 간수 못 한 사람의 잘못이라는 건 어디서 배우신 사고방식인 건지... 누군가에게 소중한 가족이 잃은 슬픔을 느끼지 못 할 사람들이라 이런 식의 비유밖에 통하지 못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소매치기 당해도 억울하다 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간수 못 한 거니까요 ^^
3년 전
견주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ㅠㅠ
3년 전
ㅋㅋㅋㅋ누가 지들 소나 돼지 닭이나 농사 지은거 같은거 나와있다고 잡아먹거나 훔쳐가면 난리칠 사람들이 뭔 를 하는거지..진짜 어이가 없어서
3년 전
꼭 본인들 물건 남들이 훔쳐가도 간수 못한 본인들 잘못이니 죄 달게 받으세요:)
3년 전
Moominchu  호그와트 그리핀도르
할말많하안...우리집애들이였음 가만히안있죠..진짜..
3년 전

3년 전
와 저 주인분 트라우마 어떡해..... 가족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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