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9&aid=0004345343
이동국은 “오남매를 키우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라면서도 “MC가 이렇게 힘든거라고 했다면 안했을 것 같다. 처음이어서 낯설고, 주변에 쟁쟁한 분들이 계셔서 주눅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회복 단계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도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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