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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이 체중 20% 쏙...비만 치료제 ‘게임 체인저' 나왔다
[사이언스카페] 부작용 없이 몸무게를 20%까지 줄이는 획기적인 비만 치료제가 개발됐다. 상용화가 되면 비만 환자가 심장 질환과 당뇨병 등 각종 만성 질환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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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참가자의 평균 체중은 105㎏이었다. 이들은 매주 세마글루타이드 2.4㎎ 주사를 맞고 최종적으로 평균 15.3㎏을 감량했다. 참가자 4분의 3이 체중을 10% 이상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