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어에 반대말이 없는 용어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냉기가 약해졌을때 냉기가 다 식었네 라고 하는데.. 3년 전 에이전트H 요원입니다🕴🖤 2.. 아무 의식없이 이렇게 써왔어요 3년 전
	마로미 미지근해졌다, 녹았다 3년 전
	뤠퀭 데피다..? 3년 전 큥부셔 22 3년 전 이애 근데 데피다..는 뭔가 임의적으로 열에너지를 가하는 느낌이 든다!!! 3년 전 말복파 말랑복숭아 경남인데 데피다는 데우다는 뜻으로 씁니다 3년 전 부~뷔~붜~베~ 22데피다 = 데우다의 의미예용 3년 전 김점례 ٩(●'▿'●)۶ 덥히다의 사투리죠 3년 전
	회한 remorse 미지근해지다? 3년 전 회한 remorse 아 뜨거운 것도 식으면 미지근해지니 아니겠네요... 3년 전
	프리즘웍스 데워지다? 3년 전
	자두ㅏ라넞 식다라는것은 자연에 놔두면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 그에 반대되는 현상은 자연적으로 일어나지 않기때문에 반대되는 단어가 없는것이 아닐까요?ㅎㅎ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자두ㅏ라넞 뜨거운거도 식으면 미지근해진다고 표현할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반대말이라고는 할수 없는것 같네용.. 3년 전
	이겨냅니다. 김원필이져? 저는 그냥 식다라는 개념이 주변온도와 비슷해 졌다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과학 시간에도 상온수준으로 식었다라고 말했던거같은데 3년 전 -LINE 한국산외노자 2222 주변과 온도가 비슷해졌다의 의민줄 알았어요 3년 전
	도리도리잼잼🌼 뜨거워지다? 3년 전
	COVER GIRL 미지근해지다? 3년 전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뿐인데 me and you 대충 대체해서 쓸 순 있어도 반댓말은 없는 듯요 3년 전
	솜방망이 달궈지다..? 3년 전
	유말랑 비에이피 유영재 오오 외국어엔 있을까요? 궁금 3년 전
	S2백현S2 @ohhsehun 와 얼마전에 아빠랑 이거에 대해서 얘기했었는데 소름....🥶 3년 전
	세경 씨 그렇게 안봤는데 확실하게 뭐라곤 할 수 없는 거 같은데 3년 전
	碩珍 열기가 식다는 열기가 달아오르다 음식이 식은거는 반대말 모르겠네요. 3년 전
	너란 바다를 항해하는 자연스런 스킨쉽 식는건 발열이니까 반대는 흡열....? 근데 진짜 식는건 자발적인데 그 반대는 자발적으로 일어날수 없으니까 반댓말이 없을수밖에 없는거같아요 3년 전
	엑)(소 익다.. 인줄.. 3년 전
	2021운수대통 녹다 3년 전
	ㅋㅋㅅㅂ 코코수박 녹았다? 3년 전
	펑 펑퍼펖ㅎ펑펑펑 그냥 찬기가 가시다? 요정도로 쓴듯 3년 전 영온 이 겨울의 끝에 봄이 온다면 22 이게 제일 비슷한 거 같아욤 3년 전
	룸이 녹다는 얼음이 물이되는 것처럼 상태가 변화하는걸 이르는데 차가운 물이 미지근해지는것은 그대로 액체이니 녹다라고 표현하는건 안 맞는듯 해요 3년 전
	어으~~~싫어 보일러 켜다 3년 전
	애쥬 따뜻해지다는 안되나요...?? 3년 전
	딸기수플레 먹고 싶다! 어 근데 차가운 것도 식는다고 말하시는 분 없나용..ㅎㅎ 3년 전
	프레즐티 없는 단어라니 없는거겠죠ㅋㅋ 3년 전
	시베리아사쿠야 모든 말에 반댓말이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죠 3년 전
	애플 민트 데워지다?? 3년 전
	뿌르릉 술 차가움 없어지는 것도 식다 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 3년 전 ('.0') 222222 3년 전
	서울대보내조 ㅋㅋ 난 알지롱 생각나는거 하나 있는데 3년 전 서울대보내조 진짜 말해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린다.. 누가 물어봐줘 3년 전 세이호오 말해줭 3년 전 서울대보내조 보온되다 라고 생각했어ㅋㅋ 3년 전 세이호오 그건 온기가 보전되는뜻 아니야? 보온도시락 같은 3년 전 서울대보내조 세이호오에게 그런가.. 3년 전 세이호오 서울대보내조에게 응 유지의 의미가 어떤 변화의 의미 단어는 아닌걸로 알고있어 3년 전 갓세븐녕긔 GOT7FOREVER💚🐥 세이호오에게 인포 반말 안 됩니다~ 3년 전 갓세븐녕긔 GOT7FOREVER💚🐥 서울대보내조에게 인포 반말 안 돼요~ 3년 전
	세이호오 열기가 약해지는건 식다 냉기가 약해지는건 뭐다? 3년 전 세이호오 인체에 해를 입힐 정도의 열기는 일상에서 접할 기회가 많아 조심할 필요성으로 언어가 생겼는데 인체에 해를 입힐 정도의 냉기는 일상에서 절할 기회가 적어 조심할 필요성이 적어 특별히 언어가 안생겼나보다... 3년 전 세이호오 가스불이나 뜨거운 물 이런건 상태변화를 지켜봐야 하기에 ... 다만 북극이 아닌이상 특별히 어떤 냉기 때문에 일상에서 피해를 입는 상황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라 언어는 필요성에 의해 생기기 마련이니, 근데 한국어에는 없다치고 외국에는 있으려나 3년 전
	첫사랑 A 근데 자연 현상이 뜨거운게 온도가 내려가서 차가워짐에 가까워지는것만이 존재하잖아요 (상온에서)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요...? 냉기가 약해지는 경우는 좀 특수한 상황이라 미지근해지다 밖에 없는거 같아여 3년 전
	민윤기(24) 민윤기부인입니다. 미지근해지다는.. 아니네용 3년 전
	꺄꺄루 냉기가 가셨다 3년 전 꺄꺄루 가시다 맞지않나? 3년 전
	아르카디아 엘도라도 더워지다? 3년 전
	nlyonne 덜찹다 3년 전
	BTS_RM 자연스럽게 열 에너지가 가해질리가 없으니까 모든 문장을 어우를만한 해당하는 단어는 없는 것 같은데 실제 물질이 아닌 상황에서는 내 마음이 식었다/뜨거워졌다 등으로는 쓸수야 잇겟네욤 3년 전
	내 이름은 식량난, 굶고 있죠. 이참에 하나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식다니까 약간 다른 느낌으로… 어… 믹다 이런 건 어떤가요! 없는 단어 같고 나쁘지 않지 않은 것 같아요! 3년 전
	킹기훈 ㅋㅋㄱㅋㄱㄲㅋㄱㅋ외척인줄ㅋㅋㅋㅋ 3년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반댓말이 의미가 제가 생각한 반댓말이 아니네요 당황ㅎ 뜨거운것이 식다의 반댓말은 식은 상태(상온)에서 다시 뜨거워지는걸 가리키는건줄 알았는데.... 차가운 상태에서 식은 상태(실온)로 되는걸 물어보는 거라니..? 열에너지 차원에서의 반댓말이었다니....... 오우.. 생각이 다르구나 ㄷㄷ 3년 전
	꽃무릇 김지원♥나 냉기가 가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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