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05141123603
한양대, 램지어 옹호 부교수 징계 "답할 게 없다" 일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옹호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부교수를 퇴출하라고 요구한 가운데 한양대 측이 부교수 징계와 관련해 답변을 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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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옹호 논란이 제기된 부교수의 퇴출 요구와 관련, 어떠한 답변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램지어는 최근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쓴 것이 알려지며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한양대학교 조셉 이(Joseph E. Yi) 부교수와 조 필립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는 최근 미국 외교 전문지 디플로멧에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망언 논란과 관련, '학문적 진실성을 공격하는 것은 비생산적'이란 취지의 공동 기고문을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양대 관계자는 조셉 이 부교수를 징계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번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방향성도 정해지지 않아 해당 부교수 징계와 관련해 어떠한 답변도 드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름들을 보니 검머외 새끼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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