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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눈사람ll조회 19428l 2
이 글은 3년 전 (2021/4/20)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민윤기를 고소함미다  저를 아프게하니까요
세상에
3년 전
y=artanh(-x)  상상도못한정체
잠(X) 혼수(O)
3년 전
저땐 마약이란 개념이 없었던거죠???
3년 전
A New Empire  NJ
진짜 골로 보내겠는데...ㅠㅠㅠ 저건 잠드는게 아니라 의식을 잃은거 아닌가요...
3년 전
어피치  APEACH
그림만 아기고 안먹엿겟죠? 성분 저렇게 보이는데....ㅠㅠㅠㅠ
3년 전
많이 썼었대요 애들이 잘 잠드니까.. 아픈 애, 우는 애한테 많이 썼다고 해요 저 시럽이 만들어질땐 마약이 위험하단게 안 알려져서 의사들도 저런 약 처방했던 시기 ㅠㅠ
3년 전
모모지리부  복숭아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곱더라
저 때는 관련 지식이 거의 없었어서 일반인들은 특히 대부분 아예 몰랐죠... 그래서 유독물질로 만든 장난감들도 엄청난 인기였대요ㅠㅠ
3년 전
모모지리부  복숭아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곱더라
(내용 없음)
3년 전
그래서 잠 재울라다가 영원히 잠은 사례도 많데요
3년 전
오 마이갓...
3년 전
나이퀼 최고..
3년 전
나의고통이있는곳에  내가숨쉬게하소서
눈 떠보면 황천길일 것 같은데...
3년 전
이런거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백년뒤에 저 그림 대체하는게 지금 시점에서는 뭘까요?ㅜ
3년 전
지금 시점에서는 아직 알수없는게 많겠지만 몇년전만 해도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있었구 지금도 뜨거운거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에 담으니깐 비슷한 사건 아닐까요
3년 전
웜마....
3년 전
그럼에도 역시 완벽하군 나의 여인  으으으으음 펩톡캬
세상에
3년 전
그래서 잠든 아이들이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죠...
3년 전
세상에
3년 전
막성스 다네 포벨  때문에 불어 배우는 중🇫🇷
세상에
3년 전
지금도 미국에 마약을 그냥 처방해준다던데 올리버쌤 영상에 있어서 슬쩍봤는데 ㄷㄷ
3년 전
그래서 마님이 출산후에 하나도 안아파서 자기가 건강체질인줄 알았는데 마약투여해서 고통을 잊었던것..
3년 전
가난한 집에서 많이썼대요
아기는 약먹여서 재워놓고 일했어요
영아사망률도 높았던 시기라 저 약때문에 죽은줄도 몰랐답니다

3년 전
헐 .. 성분을 의심해보는 사람은 없었나...
3년 전
있었기때문에 지금에서야 마약이라는 인식이 생긴것 아닐까유!!!
3년 전
최승철사랑해  💖💙
하나만 해도 쎌텐데... 네가지를....
3년 전
아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봤음 ㅠㅠ
3년 전
뚜비두밥뚜뚜뚜  Be Happy
오마이갓... ㅠㅠㅠㅠ
3년 전
엄빠가 일해야 하는데
애가 울면 힘드니까
약먹이고 일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3년 전
나원득  경수manura
영원히 잠들겠는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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