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유정은 최근 '이십세기 소녀'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십세기 소녀'는 1999년을 배경으로 하는 멜로영화. '면회 가는 날' '자기소개서' 등 단편영화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방우리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독전' '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영화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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