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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만원 루이뷔통 가방 속 마스크가…판매 직원은 묵묵부답
#. 생일을 맞아 남편이 큰맘 먹고 사준 고가의 명품 가방. 예쁜 가방을 마주할 설레는 마음도 잠시, 기대는 ‘언박싱’을 하자마자 실망과 당혹감으로 바뀌었다. 가방에서 나온 누군가의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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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 '쿠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