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유엔인권사무소에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면담 전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같은 호남 사람이니 같은 편 아니냐는건 대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