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방한중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2시간 20분간 대화를 나누며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가 핵비확산조약(NPT) 체제는 물론, 동북아·세계 평화에 큰 도전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636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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