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여줬던 명품 협업 익스테리어에 비하면 화려함이 덜해서 아쉽다'라는 의견과 '홀리데이 시즌 느낌보다는 보테가베네타 단독 광고판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쁘다, 2020년 펜디보다는 낫지 않느냐'는 반응으로 갈리는 중. 아래는 역대 갤러리아 명품관 크리스마스 익스테리어. 2017 까르띠에
2018 샤넬
2019 루이비통
2020 펜디
2021 디올
ㅊㅊ https://dept.galleria.co.kr/story/christmas/61/last-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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