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은 보통 행사할때 안내스탭처럼 단발적 비서에 준하는 수행업무를 함.
제식을 알려준다던지 자리를 찾아준다던지
안내를 해주거나 경호를 해주거나
행사 규모나 주제에따라 인사들과의 만남 등
자리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어떤 주요인사들이 있는지 행사 식순과
인사정보를 숙지하고 대외활동 보조함.
하이브는매니저들과 각 분야 경호나 스탭들에게도
의전이란말을 쓰기 시작했으나
UN 총회나 미국 바이든 대통령 만날때
행동강령이나 매너 등 의전수행 된 적이 없고
통역사가 통역해주는 수준에서 그쳤음.
국내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 당시
여러차례 행사가 있었음에도 동일하게 없었고
방시혁이나 박지원 하이브대표가 대동된적도 없음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만남때 얘네 안와서 누가 왔는지 물어봄..ㅎㅎ
(방시혁 박지원 하이브 대표들은
개인활동해서 주식 반절 날라가니 부산시장은 만나러갔음.)
여태 국가 행사에서 인사들과의 만남시
있어야할 행동요령이 없었음. = 의전 역할 없음.
그.런.데.
인파가 몰려버린 파리패션위크에서 사고쳐버림.
1. 디올 앰버서더 선정되고 첫 행사인데
포토월 2컷 찍어야 되는데
포토그래퍼가 붙잡아도 하이브 의전이 밀어버리고 데려감
2. 디올쇼가 로버트 패틴슨과 그웬돌린 크리스티의 (웬즈데이교장)
연기로 이어져서
디올 회장 델핀 아르노가 두 주연에게 대동됨.
그래서 모회사인 LVMH 아르노 일가가
각 셀럽에게 대동됐는데
동생인 프레데릭 아르노(95년생)가 인사하러 옴.
하이브 의전이 막아버리고 그냥 가버림... (프레데릭 아르노 표정...ㅋㅋ)
디올쇼에서의 아르노 형제들
맨 왼쪽 프레데릭 아르노
그리고..
의전에 선방 하는 제이홉 모먼트 와
번외 있으므로 아래 자세한 내용을 읽어주기 바람.. ㅋ
▼자세한 내용▼
도착하면
이렇게 디올 안내자가 먼저 인사해줌
지민은 앰버서더로 따로 도착
제이홉은 초청으로 따로 도착
이렇게 지민과 제이홉은 따로 왔음
1. 디올 포토월 안내자 & 포토그래퍼 생까기
이 분이 포토월 안내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