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있는 중도 아니고
0:0 스코어 치열한 중원 상황에서 태클 한번 얻어 걸렸다고
어퍼컷 세레머니에 상대 선수 내려보면서 포효하고 남.
일주일도 안가서는 16강행이 걸린 마지막 경기에서
이강인으로 부족했는지 실축한건 가나 선수인데
심판 면전에 달려가서 또 월드컵 우승 세레머니 하고 남.
알고보니 레알에서도 홀로 노홍철 포지션 자처하던 새끼였음.
결국 현실에선 조별딱 당하고 기어이 우리형과 함께 사이좋게 워스트 선정되더니
개같이 눈물 흘리며 귀국행 결말을 맞게 됨.
앞으론 얌전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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