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4/3일 공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2017년부터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해온 제니를 샤넬 22 백의 모델로 발탁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의 가수 제니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코닉한 케이팝 아티스트로 이번 캠페인을 위해 서울의 거리 속으로 이네즈와 비누드를 이끌며 최신 샤넬 백의 미니 버전을 구현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5312663554594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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